2026. 2. 11.

 

"내란세력 절대무기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지하라!"

국민주권당 광주 북구위원회는 6일(금) 오후 3시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여러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조속한 국가보안법 폐지의 절박성을 역설하며, 전진숙 국회의원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 지역구를 둔 데에 걸맞게 내란세력의 절대무기이자 반민주 반통일 반인권 악법인 국가보안법의 조속한 폐지를 위해 나설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남애진 광주동북촛불행동 운영위원은 “이승만 부패 정권은 정적인 조봉암을 제거하는 도구로 국가보안법을 사용하더니, 박정희·전두환 독재정권에서도 국가보안법을 독재정권의 장기 집권을 위한 정적 제거용 도구로 사용”했다면서 “국가보안법 폐지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임을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두 번째로 발언한 김태현 박승희정신계승사업회 사무국장은 “오월 영령들을 빨갱이로 둔갑시킨 것이 바로 국가보안법, 오월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투쟁했던 열사들의 목숨을 앗아간 것이 국가보안법”이라며 “야만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하루빨리 폐지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참가자들을 대표해 나규복 광주전남촛불행동 상임대표, 심진 주권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전진숙 의원 사무실에 국가보안법의 조속한 폐지를 위해 나서달라는 내용의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공동주최, 현장 참여 등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국민주권당 광주광역시당은 이후에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행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언론 보도
“국가보안법 폐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임을 알리는 첫걸음”
https://www.jajusibo.com/69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