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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내란 수괴의 질서있는 퇴진? 어줍짢은 국민 기만
한동훈·한덕수가 윤석열이 사실상 직무에서 배제될 것이라는 정국 안정 방향을 발표했다. 6개월 이내에 하야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한다. 바로 어제 탄핵을 부결시켜놓고 오늘은 직무 배제를 운운하다니.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 국힘당이 권력을 유지하려 벌이는 수작임을 모를 것 같은가? 한동훈이 말하면 윤석열이 직무에서 배제되는 것인가? 내란 수괴 윤석열은 즉각 체포 대상이다. 대통령직에 있는 것을 단 하루도 용납할 수 없다. 국힘당은 내란 공범이다. 정국 안정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 2024년 12월 8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