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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북 전단 살포로 인한 피해 구제와 전단 살포 방치 행위에 대한 징계, 시정 요구 청원 접수
을 24일 대통령실에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였습니다. 대표 청원인은 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에 거주하는 이성호 국민주권당 경기도당 위원장이며, 그 외 39명이 청원인으로 함께합니다. * 헌법에는 국민이 피해 구제, 부당행위 시정, 제도 개선 등을 국가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청원권이 보장돼 있습니다.🔸️청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일부 탈북자들이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연이어 살포하고 있고, 북한은 이에 대해 오물풍선을 날려보내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보낸 오물풍선이 차량에 떨어져 차량이 파손되거나 주택가, 농지 등에 떨어져 생활과 경제 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접경지역의 안보 불안으로 관광객이 감소해 이 지역의 자영업자, 상인들은 큰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경지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