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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부 무력화·전쟁 동원’ 미셸 스틸 주한 미대사 부임을 반대한다
[논평] '정부 무력화·전쟁 동원’ 미셸 스틸 주한 미대사 부임을 반대한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 미국 대사로 한국계 극우 정치인 미셸 박 스틸을 지명하고 인준을 강행한 것은 대한민국을 자국의 하위 종속국으로 취급하는 오만한 도발이다. 미셸 스틸은 지난 5월 20일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 속담인 "고생 끝에 낙이 온다"를 인용하며 가족사와 한미 동맹을 자축했다. 그러나 그가 말한 '낙(樂)'의 실체는 대한민국을 대중국 견제의 돌격대로 삼고, 철저한 경제적 수탈을 감행하겠다는 선전포고다. 이런 자에 대해 우리 정부가 지난 6월 18일 아그레망(임명 동의)을 승인해 준 것은 주권국가로서 외교의 수치다.미셸 스틸은 '한·미·일 3국 파트너십 강화'를 천명하였다. 이는 과거 하원의원 시절 "중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