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불법 구금 사과 없는 트럼프 방한 반대 총력 운동 선포문
불법 구금 사과 없는 트럼프 방한 반대 총력 운동 선포문트럼프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심하다. 자기가 투자를 강요해놓고 황당하게도 공장 짓는 우리 국민을 불법적으로 체포 구금하였다. 미국산 총에서 나온 레이저가 우리의 가족, 친구, 동료의 몸에 닿았고 우리 국민은 죽음의 공포 속에 발목까지 쇠사슬에 묶여 끌려갔다. 칸막이도 없는 변기 옆에서 쉰내 나는 밥을 먹고 벌레 담긴 물통으로 하수구 냄새나는 물을 먹으며 선 채 잠에 들었다. 지병에 발작하며 쓰러져도 방치됐고, 그 모습을 본 임산부는 불러오는 배를 부여안고 두려움에 몸을 떨어야 했다. 트럼프는 비자 때문에 체포했다고 했으나 핑계일 뿐이다. 더 많은 대미 투자금을 뜯어내려는 인질극이었다. 한국 경제를 집어삼키겠다고 우리 국민의 인권을 짓밟은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