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7월 13일
글 제목 : 3기 당직선거 중앙당공동위원장 출마의 변 및 공약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구산하입니다.
촛불 광장에서 탄생한 우리 당이 벌써 3기를 맞이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2~3년은 국민주권 정치의 깃발을 올린 국민주권당의 도약과 발전에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농성 전문 정당' 촛불국민들께서 우리 당에 붙여준 이름입니다. 한겨울에도, 한여름에도 풍찬노숙을 마다 않고 투쟁해 온 우리 당, 당원들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묵묵히 헌신하시는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무엇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대단한 격변의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중심의 일극 패권 질서는 완전히 몰락하고 있습니다. 북중러를 중심으로 하는 반미 연대가 새로운 세계 질서를 강력히 추동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거리에 선 촛불 국민은 지금도 광장을 굳건히 지키며,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온전한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있습니다.
민주의 촛불이 자주의 촛불로 더욱 뜨겁게 타오르며, 한국 사회의 뿌리깊은 미국 문제와 사대매국세력을 정조준 하고 있습니다. 오직 애국으로 단결하여 진군하는 우리 국민입니다.
이처럼 격동하는 정세, 새로운 시대와 역사 발전 앞에서 우리 당의 책임과 역할이 큽니다.
우리의 신발끈을 다시 조이고 무한한 책임성을 발휘해 가야 할 때입니다.
‘자주 정치! 촛불 정치! 국민주권 정치!’ 깃발을 높이 들고 자주와 민주, 통일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골적인 전쟁 강요와 주권 모독 행태를 일삼으며 까불어대는 미국을 철저히 제압하는 자주 정치가 절실합니다.
자주 정치 실현으로 참된 국민주권 시대를 꽃피워가겠습니다.
국민 속에 길이 있고 국민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이 창당 초부터 우리가 새긴 진리입니다.
‘더 깊이 국민 속으로! 더 깊이 지역속으로!’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며 국민주권 정치의 강화·발전 속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우리 당의 전략 지역인 광주와 전국 곳곳에서 국민주권 새 정치의 돌파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그 길에서 언제나 귀감이 되어주시는 당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열정과 크나큰 포부, 무한한 책임감으로 국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는 3기 국민주권당이 되도록, 저도 더욱 혁신하고 보탬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