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8.

 
 


"I'm going to put japan and korea back together"

바이든이 한국과 일본을 다시 합치게 하겠다는 망발을 했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국민은 제2의 '한일병합'을 주장하는 거냐며, '제정신'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최근 미국의 대선 토론회에서 헛소리를 하거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가리켜 '푸틴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등 정신이 온전치 못한 모습을 보였는데, 진정 망령이 난 것 아닙니까?


이전부터 바이든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을 압박해왔습니다. 자신이 한국과 일본을 화해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강제 동원 문제에 대해서 윤석열이 친일 해법을 발표하자마자, 한밤중에 환영 성명을 발표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윤석열과 기시다가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까지 했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본이 침략의 역사도, 전쟁 범죄도 모조리 부정하고 우리의 영토와 기업까지 약탈하려 드는데 어떻게 '화해'가 가능하단 말입니까.


언제나 그랬듯, 미국의 관심사는 오로지 자국의 이익뿐입니다. 그러니 윤석열을 압박해 일본에 굴종하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제2의 한일병합을 내심 바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미국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국가의 이익과 민족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윤석열도 제정신이 아닌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망령 난 바이든에 맹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고, 자주 외교로 국익을 수호합시다.


2024년 7월 12일
국민주권당 대변인 구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