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대북 전단 감시단, 파주 야당역 평화 행동

 

 

대북 전단 부추기는 윤석열 탄핵!
대북 전단 악질 탈북자 처벌·추방!
🚨대북 전단 감시단🚨

💪🏻파주 야당역 평화 행동(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일시 : 2024년 7월 28일(일) 오후 5시
- 사전 준비 : 4시 30분

✔️ 장소 : 경의중앙선 야당역 (파주)
- 열차 간격이 깁니다. 운행 시간을 확인하세요!

✔️평화 행동 내용 
- 악질 탈북자 처벌, 추방 촉구 서명
- 야당역 인근 행진
- 현수막 게시
- 상가 방문 실천

✔️취지
탈북자들이 또 대북 전단을 살포했습니다. 7월 24일에는 북한이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에 대응해 날린 오물 풍선이 용산 대통령실과 주한미군 기지에도 떨어졌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국민의 불안은 커져만 갑니다. 

전단 날리면 전쟁 납니다. 오물 풍선이 아니라 '핵 세례'를 맞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애초에 전단을 막으면, 오물 풍선이 날아올 일이 없습니다. 대북 전단 살포를 저지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언론에서조차 윤석열 정부가 대북 전단 살포를 못 막는 게 아니라, 안 막는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대북 전단을 막기는커녕 오히려 탈북자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탄핵 위기를 전쟁 위기로 모면하려는 속셈입니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인 대북 전단 감시단이 파주 야당역에 출동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후원
우리은행 1005-604-265463(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