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성명] 윤석열이 일본에 라인 넘겨줬다! 국회가 국정조사 실시하자!
일본이 라인야후를 강탈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 개인 정보 유출을 빌미 삼아 두 차례나 이례적으로 행정지도를 했다. 정작 네이버에 보안 시스템을 담당한 것은 일본 업체였다. 일본 행정지도의 결과 네이버는 라인야후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되었으며 지분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라인야후는 7월 1일 일본 총무성에 행정지도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라인야후는 2025년 3월까지, 자회사들은 2026년 3월까지 네이버와 시스템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 관계 재검토를 이 회사(A홀딩스) 주주인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에 의뢰했다”며 “현재 양사는 단기적 자본 이동에는 곤란이 따른다는 인식에 도달했고 이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결과를 보고했다. 이대로면 한국은 일자리와 기술, 어렵게 개척한 일본 및 동남아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