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2월 03일
글 제목 : [논평]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청산 선거, 국힘당 해체 선거가 되어야 한다

[논평]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청산 선거, 국힘당 해체 선거가 되어야 한다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방선거는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국힘당을 철저히 궤멸시키는 ‘심판의 장’이 되어야 한다. 지금 국힘당은 극우 폭주 속에 자중지란에 빠져 있다. 국힘당을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약화시킬 절호의 기회다.
국힘당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을 빌미로 단식, 천막농성을 하고 특검을 요구하며 정국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 그런데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이 국힘당의 공천 헌금 공세에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된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은 “공천헌금 OUT”, “외유성 연수 반대” 등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렇게 해서는 의도하지 않더라도 반국힘당 전선을 흐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민심은 이미 확고하다. 매주 토요일 대법원 앞 촛불대행진에서는 “내란공범 조희대 탄핵”, “내란당 국힘당 해산”의 함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여론조사꽃, 2일 발표)에서도 국민 56.8%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고, 김건희 면죄부 판결에 60% 이상이 분노를 표했다. 국민은 국힘당의 자잘한 비위가 아니라 존재 자체를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민심을 그대로 받들어야한다. 국민주권당은 '내란당 국힘당 심판 후보 모집' 현수막 게시를 시작했다. 국민주권당은 적극적 행동으로 국힘당 심판의 선봉에 설 것이다.
2026년 2월 3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