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3월 05일
글 제목 : [논평] 한반도 전쟁 조장하고 민생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안철수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논평] 한반도 전쟁 조장하고 민생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안철수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안철수가 SNS를 통해 "이란 다음은 북한"이라며, 미국의 북한 지도부 '물리적 교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심지어 707특수임무단을 거론하며 북한 수뇌부에 대한 이른바 '무력화 작전'까지 공공연히 들먹였다. 이는 한반도를 전면전의 참화 속으로 몰아넣으려는 전쟁 조장 선동이자,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칼날에 맡기겠다는 치욕적인 사대주의 발언이다.
중동발 분쟁으로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엄중한 시국에,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땔감 삼아 자신의 얄팍한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려는 위험천만한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 생명과 경제를 판돈으로 건 파멸적 도박
안철수는 '물리적 제압'을 마치 가벼운 전술적 선택지인 양 호도하며 사실상 미국에게 전쟁을 구걸하고 있다. 미국의 북한 타격이 가져올 우리 국민의 처참한 희생과 국가 경제의 파멸적 붕괴는 안중에도 없는가. 국익보다 자신의 정략적 이익을 앞세워 전쟁의 불씨를 당기려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반국가적 행위다.
정치적 존재감을 잃은 안철수는 가벼운 입을 다물라
과거 대선 후보 당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당선되면 1년 뒤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것"이라 맹비난하고도 기어이 단일화를 감행했던 그 비루한 행보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한다. 과거 "아무 말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조롱을 듣고 침묵했던 것처럼, 지금 안철수에게 필요한 것은 가벼운 입을 다무는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은 한낱 정치인의 허세를 채워줄 희생양이 아니다. 안철수는 국가 안보와 민생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아울러 자신의 치기 어린 망언이 불러올 참담한 결과를 직시해야 한다. 안철수는 국민 앞에 뼈저리게 사죄하고 정계를 떠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3월 5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