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7.

[논평] 내란 극우 유튜버 전한길 풀어준 조희대 사법부 규탄한다


사법부가 16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극우 유튜버 전한길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전한길은 석방되면서 재판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광훈 목사가 보석으로 풀려나고 전한길도 영장 기각으로 구속을 면했으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세력들의 뒤를 봐주고 있음이 명백히 드러난 것 아닌가?

전한길의 내란 선동은 도를 넘은 지 오래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윤석열 비상계엄이 정당하다며 허무맹랑한 주장을 일삼더니, 이제는 윤석열 석방과 명예회복을 위해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이른바 ‘우산혁명’ 집회를 열고 미국이 윤석열을 구해줘야 한다며 난리법석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다시 대통령으로 만들고 ‘제2의 건국’을 하겠다는 전한길은 즉각 구속, 처벌받아야 할 내란현행범이다. 내란을 선동하고 헌법 질서를 위협하는 전한길이 활개 치며 돌아다니는데 ‘서부지법 폭동’ 같은 폭력사태가 재발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전한길, 전광훈 같은 자들이 극우 집회를 조장하고 가짜 뉴스를 퍼트린다면 극심한 사회혼란과 폭력사태는 불 보듯 뻔하다.

결국 조희대를 몰아내고 사법부를 정상화해야 한다. 전한길, 전광훈을 풀어준 조희대 사법부가 윤석열에게 무죄를 선고할 수도 있다. 

조희대를 탄핵해야 내란청산이 제 궤도에 오를 수 있다.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탄핵하자.

 

2026년 4월 17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