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4월 21일
글 제목 : [논평] 동아시아 군사 긴장 고조시키는 일본을 규탄한다

[논평] 동아시아 군사 긴장 고조시키는 일본을 규탄한다
지난 17일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하면서 중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은 20일부터 미국, 필리핀과 함께 중국을 겨냥한 연합훈련을 하기 위해 대만해협을 통과해 남중국해로 갔다.
일본은 대만 인근 해역에서 군함 파괴 훈련을 했으며, 이 자리에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직접 참관을 했다. 사상 최초로 자위대 전투부대 1400여 명이 대규모로 파견된 훈련이었다. 대만해협을 통과한 날은 과거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한 날로 일본은 중국을 향해 의도적으로 군사 도발을 한 것이다.
중국은 일본의 군사적 위협 행위에 반발하며 중국 군함을 일본 해역으로 통과시켜 서태평양에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미국과 일본의 대중국 압박은 전쟁을 부르고 있다.
최근 일본은 호주와 70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 계약까지 체결하며 군사 대국 부활을 꾀하고 있다. 한술 더 떠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살상 무기 전면 수출을 허용했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일본의 군국주의 정책은 동북아 전쟁 위기를 급격히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되고 있다.
미국의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은 한국을 중국과 일본 사이에 고정된 항공모함이라고 했다. 최근 새로 지명된 주한미대사 미셸 스틸도 대만 유사시에 한국과 일본이 투입되어 도와야 한다고도 했다.
미국과 일본은 유사시에 대한민국을 대중국 전쟁의 총알받이로 삼으려고 책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은 주한미군기지의 조속한 철수와 한미일 연합훈련 참여의 전면 거부가 대한민국 안보와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증명하고 있다.
전쟁책동 일삼는 미국과 일본을 규탄한다!
주한미군기지 철수하고 연합훈련 전면 거부하자!
2026년 4월 21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