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5월 27일
글 제목 : [용산구의원 후보 김은희] 미셸 스틸 거부 기자회견 (5/27)
[기자회견문] 전쟁강요 주권모독! 주한극우대사 미셸 스틸의 부임을 단호히 거부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난도질하고 이 땅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올 자가 오고 있다. 최근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지명자가 쏟아낸 망언들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용납할 수 없는 주권 모독이다.
미셸 스틸은 청문회에서 자신의 사명이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 구축에 있음을 노골적으로 선언했다. 일본의 군국주의 무장을 대놓고 옹호하며, 우리 국민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본과의 강력한 군사동맹을 부임도 하기전에 강요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한국을 미·일의 총받이, 대중국 전초기지로 삼아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전역을 참혹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겠다는 범죄적 선전포고와 다름없다. 우리 국민은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기를 단호히 거부한다.
뿐만 아니라 미셸 스틸은 경제 주권마저 송두리째 흔들며 식민지 총독 노릇을 하려 하고 있다.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범죄기업 쿠팡을 차별하지 말라며 감싸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대놓고 협박과 내정간섭을 일삼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피땀 어린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계획에 대해서도 재원과 계획을 따져보겠다며 안하무인격의 고압적 태도를 보였다. 안보와 경제 모든 면에서 이재명 정부를 압박하고 쥐어짜 미국의 이익만 챙기겠다는 그 검은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미셸 스틸은 외교관의 자격이 전혀 없다. 윤석열 세력을 지지하고 부정선거론을 설파하며, 미국을 믿고 성조기를 흔들며 5·18을 모욕하는 정용진, 전광훈, 윤어게인 등 국내 극우 내란세력과 한통속인 ‘미국판 윤어게인’일 뿐이다.
이 자가 기어이 한국 땅을 밟는다면 미 대사라는 이름으로 내정간섭을 일삼으며 이재명 정부를 흔들고, 국내 극우 세력을 지휘해 내란과 외환을 또다시 획책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우리는 ‘마가 미셸 스틸’, ‘윤어게인 미셸 스틸’을 단호히 거부하며, 대한민국 땅에 한발짝도 들이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미 대사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미셸 스틸을 저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투쟁을 벌일 것이다. 주권을 모독하고 전쟁을 강요하는 주한극우대사 미셸 스틸을 막아내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전쟁강요 주권모독! 주한극우대사 미셸 스틸은 오지 마라!
이재명 정부 협박하는 미셸 스틸의 노골적인 내정간섭 규탄한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주권침해 미셸 스틸 단호히 거부한다!
2026년 5월 27일
국민주권당 용산구의원 후보
김은희 선거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