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8.

27일 오후, 광주 송정 공군기지 앞과 송정역 일대에서 정당 연설회 및 서명운동을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송정 공군기지 앞에서 진행된 <호남 반도체 시비 거는 미 7공군 박살 내자> 정당 연설회에는 여러 대학생, 청년 당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참가한 대학생 당원은 호남 반도체 조성이 청년들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자주 없이는 천금 같은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없다, 자주가 살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청년 당원들은 미국의 내정 간섭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주한미군 기지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호남 반도체 시비거는 미 7공군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를 낭독한 뒤 미 7공군을 상징하는 현수막을 찢는 상징 의식으로 정당연설회를 힘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는 송정역으로 이동해 3개 조로 나누어 호남 반도체 성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횡단보도 가판대 앞에서는 거리 발언과 당보 배포로 시민들에게 서명 운동 참여를 호소했고, 다른 조는 택시 승차장에 대기 중인 기사님들께 서명을 받았습니다.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는 기사님들께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적으로 당보를 받아 주셨습니다.


송정 시장 상가에서는 유인물을 받아보시고, 미국과 국힘당을 욕하며 서명에 동참해주시는 어머님들도 계셨습니다.
"옆집도 갑고, 저기 집도 가봐", "아파트 상가에 한 번 가봐라"라며 가볼만한 곳을 알려주셔서 많은 힘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명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송정 시장 일대에 생각 이상으로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아, 호남반도체 성사를 통해 지역 경제와 미래를 일으켜 세우는 일이 얼마나 절박한지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호남 반도체 방해하는 미국과 내란 세력을 제압할 수 있도록 광주 곳곳에서 더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