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7월 29일
글 제목 : [성명] 호남 반도체 방해하고 전쟁위기 불러오는 미 7공군을 박살내자!

‘호남 반도체’ 조성을 두고 미국 정부 고위 인사부터 경제인들에 이르기까지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미 7공군이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라며 딴지를 걸고 나섰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은 이미 확정되어 추진 중이던 사안으로, 한국 정부와 미군 사이에서도 협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호남 반도체와 관련해 미 7공군이 군사적 이해관계를 명목으로 개입하는 것은 호남 반도체 조성을 방해하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미 7공군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인 바 있다. 주한미군은 지난해 10월 내란특검의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과 관련해 미 7공군 사령관인 주한미군 부사령관 명의의 항의서한을 보냈다. 내란특검이 수색한 곳은 한국군이 관리하는 곳이었으며, 윤석열의 평양 무인기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였음에도 미 7공군이 나서 내란 수사에 대해서도 부당한 간섭을 한 것이다.
그뿐 아니다.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에는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도 없이 서해상으로 전투기를 출격시켜 중국과 대치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사과 한마디하지 않았다.
호남 반도체는 국가 부흥과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호남 반도체 단지의 시급한 조성이 필요하다. 광주 군 공항을 부지로 빠르게 확정하고 터 닦기 공사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 미 7공군이 딴지를 걸며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은, 시간을 끌어 부지 확정을 막고, 호남 반도체 조성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악랄한 수작으로 보인다.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대한민국에 안보 위기 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모자라 이제는 대한민국 발전마저 저해하는 미 7공군의 행태는 도무지 용납할 수 없다.
주제넘게 호남 반도체에 딴지를 거는 미 7공군을 지금 제압하지 않으면, 앞으로 주권 침해·내정간섭 행태가 더 심해질 것이 뻔하다.
호남 반도체 시비 거는 미 7공군 박살 내자!
미국 방해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 성사하자!
광주 군 공항이 최적지다. 하루빨리 확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