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10월 29일
글 제목 : <브런슨 추방 집중운동기간> 선포문

주한미군 사령관 브런슨이 ‘대한민국의 주권은 비무장지대(DMZ) 이남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영토주권을 부정했다.
브런슨은 군사분계선과 DMZ 남쪽 철책선 사이의 땅이 마치 유엔사의 것인 양 자신에게 관할권이 있다며 우리 주권을 침해했다.
브런슨은 우리 영토를 점령한 점령군의 사령관이라도 되는가? 점령군 행세를 하며 영토주권을 유린한 브런슨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조속한 전작권 환수 요구는 대한민국의 군사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당연한 권리다. 그러나 브런슨은 조건의 변화, 새로운 기준을 운운하며 전작권 전환을 반대하고 있다.
얼마 전 브런슨은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직선거리’를 제시하며 ‘한반도에서 감지 능력을 다층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우리 땅에 중국과 전쟁을 벌일 다영역특임부대를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브런슨은 대한민국을 전쟁기지화하는 데 혈안이 돼있다.
브런슨의 언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주권 침해고 평화 파괴다.
우리 땅은 유엔사의 것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의 고정된 항공모함도 중국을 겨누는 비수도 아니다.
주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브런슨을 반드시 추방해야 한다.
우리는 ‘주권 침해 브런슨 추방 범국민 서명운동본부’를 각계와 함께 결성하여 대대적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갈 것이다.
해외 동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국민과 함께 ‘해내외 공동성명’을 추진해 국내외 여론도 불러일으킬 것이다.
미 대사관, 주한미군기지 등 전국 각지에서 1인시위, 기자회견, 집회 투쟁을 강력히 벌여 나갈 것이다.
또한, ‘브런슨 추방법’을 제 정당, 단체들과 협력 추진하여 주권 침해 방지법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점령군 행세하는 브런슨과 이란전쟁 파병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며 다음의 구호를 발표하고 집중 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점령군 행세하는 브런슨을 추방하자!
전작권 전환 반대하는 브런슨을 추방하자!
영토주권 침해한 브런슨은 이 땅을 떠나라!
한국을 전쟁기지화하는 브런슨을 추방하자!
이란전쟁 파병강요 미국을 규탄한다!
이란전쟁 우회파병 절대 반대한다!
전쟁을 부르는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