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4.

 

탄핵이 평화다!
친일 매국·부패무능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62차 평화촛불🔥

✔️일시 : 2024년 5월 27일(월) 오후 6시
✔️장소 : 고종 어극 40년 칭경기념비 앞(광화문역 4번 출구 인근)

✔️유튜브 생중계 : 민족위TV 백자TV 주권당당 주권방송 촛불전진
✔️후원 : 우리은행 1005-604-265463(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취지 : 26일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이 일본과 정상회담 할 때입니까. 일본은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라인 강탈 기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베를린 소녀상 철거를 독일 당국에 종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이런 일본에 강력히 항의하고 그러지 못하도록 역할을 해야 마땅할 텐데, 그저 일본의 잘못된 행태를 묵인·방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탓에 일본에 모든 것을 내주게 생겼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한미 특수전 부대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일명 ‘참수작전 부대’라 불리는 특수전 부대의 주요 지휘관 회의를 극히 이례적으로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였다는 것은 윤석열 정권이 전쟁 돌격대 역할 수행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최근의 대북 전단 살포 소식과 함께 전쟁 위기로 인한 긴장감을 돋우는 소식입니다. 더구나 이번 회의에서 특수전 부대를 공세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작전 수행 방안이 제시되었다고 하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프간에서 쫓겨나고, 아프리카에서도 밀려나고 우크라이나를 내세운 대리전쟁에서 결정적 패배를 눈앞에 둔 미국이 동북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윤석열 정권을 부추겨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일본에 굴종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는 한미일 공조가 절실한 미국의 압박도 크게 작용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미·일 편중적이고 굴종적인 외교·안보 행보로 나라를 위기로 내몰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하루도 더는 그냥 둘 수 없습니다. 함께 외칩시다. 탄핵이 평화다! 친일 매국·부패무능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