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일본의 역사·영토·기업 강탈 방조 친일 매국 윤석열을 탄핵하자! 66차 평화촛불’

[보고] ‘일본의 역사·영토·기업 강탈 방조 친일 매국 윤석열을 탄핵하자! 66차 평화촛불’

 

7월의 첫날인 오늘 66차 평화촛불이 있었습니다. 오늘 평화촛불은 일본 기시다의 역사·영토·기업 강탈 행태를 규탄하고, 그런 일본에 굴종해 친일 매국 행보로 일관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는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본은 식민 지배와 전쟁 범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뻔뻔하게 노골적으로 재침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일본군 성노예 범죄와 강제 동원이 없었다고 역사를 왜곡하는 교과서를 펴내는 한편, ‘전수 방위’ 원칙을 사실상 폐기하고 재무장에 나서고 있어 우려가 큽니다. 
일본은 핵 폐수 방류로 온 인류를 향한 핵 테러를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라인까지 강탈하려 하고 있어 국민의 공분이 큽니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이런 일본, 기시다를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본의 역사·영토·기업 강탈 행위를 비호·방조하는 윤석열을 탄핵해야만 나라가 산다며 “친일 매국 윤석열을 탄핵하자!”라고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일본과 윤석열이 보이는 이런 행보의 배경에는 미국의 압력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패권 몰락으로 맞는 위기를 전쟁으로 돌파하려는 미국의 행태를 규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중단‘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66차 평화촛불 영상으로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CqXVTdouTBk?si=IPoQZACgxPTHE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