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4년 10월 15일
글 제목 : [비상 격문] 윤석열이 전쟁을 내려 한다! 모두가 떨쳐나서 전쟁을 막자!
[비상 격문] 윤석열이 전쟁을 내려 한다! 모두가 떨쳐나서 전쟁을 막자!
윤석열이 기어이 전쟁을 내려 한다!
윤석열 정권이 세 차례나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 경악한다! 북한이 대응했으면 곧바로 전쟁이 날 수 있었다. 국민은 영문도 모른 채 한밤중 느닷없이 전쟁에 휘말릴 뻔했다.
윤석열 정권이 전단지를 뿌리자고 위험을 무릅쓰고 일대 모험을 했겠는가. 아니다! 윤석열은 북한이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군사 충돌이 벌어지길 바라며 무인기를 보냈다.
윤석열은 전쟁을 하려는 것이다!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다. 정권 위기가 수습 불가능한 지경으로 치닫자, 전쟁을 택했다. 전쟁으로 정권을 연장한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처럼 되기로 결단했다.
미국 또한 전쟁을 승인했다. 미국이 무인기 침투를 몰랐으리라고 여긴다면 순진한 생각이다. 미국은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세 차례나 승인했다. 미국에 피해가 없다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건 말건 전쟁 유발 행위를 묵인, 조장한 것이다.
이제 전쟁은 단순히 가능성이 높고 낮은 단계를 지났다. 윤석열은 오늘 도발해서 전쟁이 나지 않으면 내일 또다시 도발할 것이다. 미국도 전쟁을 묵인하고 조장한다. 윤석열 발 전쟁 위기는 전쟁이 날 때까지 계속된다. 멈추는 방법은 오직 하나, 윤석열 정권을 끝내는 것밖에 없다.
전쟁!
우리나라가 초토화되고 민주주의가 파괴되며 일상이 무너지고 사랑하는 가족이 죽는 전쟁을 대체 누가 바라는가.
윤석열만이, 전쟁을 바라고 전쟁으로 가고 있다. 자기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있다. 윤석열의 권력 놀음을 위해 윤석열과 함께 전쟁에 뛰어들 수 없다. 전쟁을 막아야 한다.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호시탐탐 전쟁을 노리는 윤석열 정권을 막아야 한다.
모든 국민이 떨쳐나서 전쟁을 막아야 한다. 나라를 지키고 평화를 지키자!
대북전단 무인기 살포 즉각 중단하라!
전쟁광 국방부장관 김용현 사퇴하라!
전쟁정권 계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2024년 10월 15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