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1.

 

[시론] 11월, 12월이 위험하다. 평화를 위해 탄핵이 아주 시급하다

-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


전쟁 위기가 끝을 모르고 계속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17일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을 이용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고삐 풀린 우크라이나는 19일 미국이 준 에이태큼스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였다. 그러자 러시아는 핵교리를 개정하였다. 핵보유국의 지원을 받아 비핵보유국이 공격할 시 공동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다. 제3차 대전이 현실화할 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은 정권 이양을 앞두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해 정말로 전쟁을 끝내기 전에, 바이든 정부가 전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것일 수 있다. 앞으로 있을 종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한국전쟁 때도 정전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최전선에서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러시아가 당장 제3차 대전을 벌이기보다는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길 기다리며 인내하리라고 판단하고, 미국이 위험한 결정을 내린 듯도 하다.

윤석열 정권도 전쟁 책동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동안 진행하지 않았던 대북 전단 살포를 재개했다. 17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인내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가장 혐오스러운 잡종 OOO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 끝에 닿았다. 쓰레기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럼에도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은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은 우크라이나에 현역 군인 5명을 기어이 보내며 파병을 시도하고 있다. 더불어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국 협력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을 사실상 출범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붙잡을 동아줄은 미국밖에 없다. 그런데 북한 지도자와의 친분을 내세우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윤석열은 트럼프가 취임하기 전에 모험을 할 수 있고, 이 모험은 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 11~12월이 가장 위험한 이유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고 한반도에 기어이 전쟁의 불길을 일으키려고 한다. 저 살자고 국민을 전쟁으로 내모는 윤석열이야말로 미치광이 독재자가 아닌가! 윤석열을 탄핵하는 것이 전쟁을 막는 길이다. 

국민주권당은 비상한 시국에 윤석열 탄핵을 실현하고 전쟁을 막기 위하여 11~12월 탄핵평화 집중 운동을 펼치려 한다. 모든 당원이 함께 온라인에서 그리고 거리에서 탄핵과 평화의 바람을 일으키자!

2024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