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5.

 

윤석열이 기어이 계엄까지 했다.

윤석열은 포고령에서 의사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그들을 처단하겠다고까지 했다.

저 살자고 군인을 동원해 국민을 처단하려고까지 한 윤석열에게 남은 선택지는 두 가지다.

순순히 국민 손에 끌려내려오거나 마지막까지 발악하는 것이다.

윤석열이 끝까지 발악하기로 한다면, 남은 선택지는 전쟁뿐이다.

탄핵이냐, 전쟁이냐.

윤석열은 이미 무인기를 보내며 전쟁을 내려 한 적이 있다.

계엄만 해도 국민 상식의 범주를 뛰어넘은 일이다.

윤석열이 최후 발악을 하기 전에 분초를 다퉈 탄핵해야 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탄핵, 즉각 체포하라!
탄핵으로 전쟁 막자!
국회로 모이자!

2024년 12월 4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