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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윤석열이 노벨평화상? 미국의 황당한 헛소리
“(노벨평화상을) 기시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이 공동수상해야 한다” 커트 캠벨이라는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 말이다. 참 황당한 발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군, 대한민국을 전쟁 위기로 몰아넣는 대결광이다. 최근 총선에서 국민에게 크게 심판받았다. 이런 윤석열 대통령에게 무슨 노벨평화상인가. 지나가는 개에게 주는 게 낫겠다. 미국 충견에게 주는 상이 노벨평화상인가? 미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농락하지 마라. 2024년 4월 25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