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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높은 투표율=정권 심판 민심 폭발! 둘째 날도 거세게 몰아치자!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5.6%로 집계되었다. 사전투표 첫날을 기준으로 총선 역대 최대 투표율이다. 윤석열 정권에 분노한 민심이 폭발하고 있다. 최근 어느 한 국힘당 의원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을 보면서 멸종을 예감하는 공룡들의 심정”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높은 투표율이 윤석열 검찰독재를 종식할 탄핵 태풍으로 느껴질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장에 파를 들고 가지 못하게 막았다. 하다 하다 파까지 틀어막는가? 국민이 투표장에 들고 온 대파가 국힘당을 심판할 정의의 칼처럼 보이나 보다. ‘파틀막’을 한다고 민심까지 막을 수 있겠는가. 부질없는 짓이다. 승리의 날이 오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시달리고 고통을 받으며 부글부글 끓던 민심을 마음껏 터치자. 내일 사전투표 둘째 날도 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