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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지난 2년을 돌아보며.. 투표로 윤석열 심판하자!
내일(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가 진행된다. 지난 윤석열 정권 2년을 심판하는 선거다.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집권 기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기 위해 간략히 정리해보았다.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다. 폭정이 끝없이 이어졌고 사건이 사건을 덮는 2년이었다. 하루가 1년 같이 길었다. 그 사이 국민의 고통은 더없이 극심해졌고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대한민국은 추락하였다. 상황이 그러한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잘못을 시인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할 생각이 없다. 여당인 국힘당도 마찬가지다. 지난 2년 폭정을 사과하고 반성해도 모자랄 시간에 민주당 비난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 아래서 3년을 더 살 수는 없다. 윤석열 정권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살길이 열린다. 4월 10일,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