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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내정간섭 저지, 주권 수호를 위한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
미국의 내정간섭 저지, 주권 수호를 위한 무기한 철야 농성에 돌입한다 - 미대사관 앞 농성을 시작하며 -우리는 내란을 진압하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중요한 기로를 지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미국이 내정간섭을 일삼아 국민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은 교묘하면서도 노골적으로 내란 세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국은 한국 국민을 지지한다면서도 동시에 한덕수와 최상목을 지지한다고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미국이 윤석열 체포 방해, 특검 거부 등 내란 옹호 행위를 하는 한덕수, 최상목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이다. 미 의회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이재명 대표를 범죄인 취급하는 보고서를 내기도 하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약 그들이 그를 탄핵하는 것을 멈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