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2월 26일
글 제목 : [성명] 주권 무시 오만방자 브런슨을 추방하자

[성명] 주권 무시 오만방자 브런슨을 추방하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24일 입장문을 내어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사태와 관련해서 “주한미군이 사과할 일은 없다고 본다”고 하였다.
주한미군은 2월 18일 중국 쪽으로 전투기를 출격시켜 한반도 군사 긴장을 유발하였다. 한국의 주권을 무시하고 위험천만한 군사행동을 해놓고도 사과할 일이 없다며 훈계까지 늘어놓다니,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 있는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도 한국 몰래 중국을 향한 군사행동을 지속하겠다는 의미이다. 브런슨 사령관이 말하는 ‘대비태세’란 중국과 전쟁할 태세인 것이다.
최근 미국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미국은 범죄기업 쿠팡을 엄호하며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내란 동조 극우인사 손현보 목사 문제에도 개입하고 있다. 지난 1월 밴스 미국 부통령이 김민석 총리에게 손현보 목사가 구속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더니, 지난 24일에는 마이클 니드햄 국무부 고문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방한해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만나 오찬을 했다. 노골적인 내란 청산 방해 행위이며 명백한 내정 간섭이다.
미국이 패악질을 하니, 브런슨 사령관도 미국 패권만 믿고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패권은 몰락하였다.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강국들에 눌린 미국은 한국 땅에서 미군전투기를 서해로 출격시키는 것처럼 비열한 대리전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
한국 국민은 주한미군이 방위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안보 위험 요소가 되었다며, 필요 없으니 나가라고 외치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잘못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나오는 브런슨 사령관을 보라. 브런슨이 계속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있으면 중국을 도발하며 한국을 위험에 빠뜨리기밖에 더 하겠는가.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하게 해달라며 애원해도 모자랄 판에 점령군 행세를 하는 브런슨 사령관의 행태를 좌시할 이유가 없다.
한국의 주권을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브런슨 사령관을 추방해야 한다.
2026년 2월 26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