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3.

[성명]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이겨라! 이겨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올랐다.

오늘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우리 동포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일본 도쿄 베르디 벨라자를 상대로 결승전 경기를 펼친다.

‘일본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라!’ 이것이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을 향한 우리 국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정동영 통일부장관도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일본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여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컵을 차지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20일 남과 북이 오른 준결승전에 모두를 응원하러 간 한 시민은 ‘우리가 북한과 한 팀으로 국제대회에 나가면 천하무적이 될 것’이라는 바람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그러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대북 적대적인 한미연합훈련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작금의 현실은 통일의 물꼬가 트이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의 바람을 정면으로 가로막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한국 땅은 미국에 의해 한반도 전쟁 추진의 병참기지가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전쟁의 화근인 주한미군기지를 철거하지 않는 한 평화와 통일의 문은 절대로 열릴 수가 없다.

민심은 미국에 대한 분노로 번지고 있다. 우리 안보와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한미군기지 철수 요구의 목소리가 전국 각지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한미군기지를 철수시키고 반드시 평화통일을 이루어내자!

2026년 5월 23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