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6월 10일
글 제목 : [논평] 이태원 한복판에서 벌어진 주한미군의 성희롱과 무차별 폭행, 안하무인 주한미군은 당장 이 땅을 떠나라!

[논평] 이태원 한복판에서 벌어진 주한미군의 성희롱과 무차별 폭행, 안하무인 주한미군은 당장 이 땅을 떠나라!
지난 8일 새벽, 서울 이태원 한복판에서 주한미군 4명이 길 가던 한국인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이에 항의하는 일행과 싸움을 말리던 무고한 시민들까지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말리던 시민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해 기절시키기까지 한 미군들의 잔혹한 만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사건은 주한미군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거리에서 여성을 향해 성희롱을 일삼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들을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는 짐승 같은 폭력성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들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곧바로 미 헌병대에 인계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을 무참히 짓밟고도 미군기지라는 치외법권의 보호막 뒤로 유유히 도망친 것이다.
주한미군의 이러한 폭력적이고 안하무인격인 범죄 행태는 결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흉악 범죄 앞에서도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고 미군기지로 숨어버리는 일이 일상화되어 있다. 언제까지 굴욕적인 SOFA 조항 핑계를 대며 가해자를 고스란히 넘겨줄 것인가.
대한민국의 법과 주권을 유린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한미군은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
우리 수사기관이 가해자 미군들을 직접 수사하고 대한민국 법정에 세워 강력히 엄벌해야 한다.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권을 좀먹는 만악의 근원, 주한미군과 미군기지는 이땅을 떠나라!
2026년 6월 10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