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1.

 

[논평] 젤렌스키, 한국에 무기 맡겨놨나? 입 닥치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에 방공 시스템 분야의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

젤렌스키는 북한이 파병하고 있으니 한국이 함께 맞서 싸워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황당하기 짝이 없다. 남북관계 개선을 도모해도 모자랄 판에 왜 우크라이나까지 가서 남북이 충돌을 해야 하는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본질적으로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한 대리전이다. 미국의 돌격대장 노릇을 자처하는 젤렌스키가 이제는 한반도마저 병참기지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우리가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 무모하게 전쟁을 이어가는 젤렌스키를 위해 전선에 설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의 주권을 침해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는 교육용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와 울릉도 사이에 국경선을 뜻하는 점선까지 그어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명확히 한 바 있다. 무기 지원이 필요하면 일본에나 호소하라는 기사 댓글이 우리 민심이다.

젤렌스키는 양국 외교관들이 접촉 중이라고도 언급했다. 우리 외교부 당국자는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미국의 압박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

미국의 패권 전략에 편승해 전쟁을 질질 끌면서 타국에까지 위험을 강요하는 젤렌스키의 뻔뻔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한 소모품도, 대리전을 위한 병참기지도 아니다.

2026년 8월 11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