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9.

중흥동 일대 상가를 방문해 '미국 방해 물리치고 호남반도체 성사하자!'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국민주권당 당보도 드렸습니다. 

아침에 미국의 러트닉 장관이 '표적 관세'를 예고하며,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으나,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하라는 정책’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부의 호남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대미투자 압박이 거세지는 모양새입니다. 

주민분들께서는 미국의 경제 수탈, 내정간섭에 많은 분노를 표출해주셨습니다. 방앗간에 기름 짜러 오신 어머님께서는 "트럼프 이 때려쥑일 X! 가만두믄 안 된당게~"라고 속이 시원한 일갈도 날려주셨답니다. 길을 지나가시는 어머님, 아버님들께서도 '이건 해야지'라며 걸음을 멈추고 함께해주셨어요~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호남 반도체 안 될 것 같다고 낙심하는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미국의 방해를 이겨낼 것은 미국 눈치 보는 저 정치권이 아니라 결국 우리 국민들 아니겠냐고, 우리가 미국에 본때를 보여주자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여주십니다.

날은 아직 무덥지만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북구 지역위에서는 목, 금 오전에 꾸준히 지역 상가 방문과 주민 만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문흥동에서 주민들을 만납니다. 자주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