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9.

9월 5일 금요일엔 문흥동 상가를 돌며, 9월 7일 월요일엔 우산근린공원 입구에서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일 끝나마자 함께해주신 이용주 당원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이건 꼭 해야 한다"라며 지인에게 서명을 먼저 권하시는 어머님부터 이제 우리도 미국에서 벗어나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는 아버님까지. 주민들을 만나면 힘도 나고 신도 납니다.

미국은 동맹이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전쟁을 책동하고 내정에 간섭하고 경제 수탈까지 합니다.
 
최근만 보더라도 호남 반도체 시비질, 한미/한미일 전쟁 훈련 강요, 호르무즈 파병 압박 등등. 미국은 진정한 우방과 동맹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을 쉴 새 없이 벌이고 있습니다.

이 땅을 식민지, 속국 취급하며 우리의 주권을 농락하는 미국과의 관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한미동맹은 절대 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불가침의 성역도 아닙니다. 어느 때이고 자국의 주권보다 우선하는 동맹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빠르게 몰락하며 부정의한 패악질을 일삼는 국가에 맹종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자주를 지키는 길에 우리의 살 길이 있습니다.

미국에 충성하며 나라를 팔아먹는 사대매국 정치도 청산하고
미국에 철저히 예속되어 있는 경제도 바로 세우고
오랫동안 뿌리내렸던 숭미, 공미 의식도 모두 벗어던지고
진정한 자주독립 강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과 함께라면 자주와 민주, 통일의 새 시대는 반드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