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9월 29일
글 제목 : [광주시당] 9/11 북구 상가 방문, 중앙동 주민 총회 참여 보고




9월 11일 금요일, 오늘은 중흥동과 문흥동 상가를 돌며 주민분들을 만났습니다.
동네 미화활동을 하시는 어머님, 아버님께서 미국의 횡포에 많은 공감을 하시며 국민주권당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셨습니다. 윤석열 탄핵 촛불에서 모인 사람들이 만든 정당이라고 하니 표정이 밝아지시면서 몹시 흥미로워 하셨습니다.
오늘은 특히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압박에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정부가 미국에 할 말을 못 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하시고, "정부도 어쩔 수 없는 압박을 받고 있을 테니 무작정 비난만 할 때가 아니다"라며 국민이 나서서 미국을 제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주셨습니다.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고 갖은 내정간섭과 경제 수탈을 자행하더니, 이제는 침략 전쟁에 동원하려는 미국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생각이 더 굳건해집니다.
상가 방문을 마친 뒤에는 광주 YWCA 강당에서 열린 중앙동 마을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안내를 맡으신 방범대와 주민자치회 회원분들께 "국민주권당 북구 위원회에서 왔습니다"라고 인사드리니 "어서 와라", "잘 왔다"라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맞이해주시는 주민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당 소개와 호남 반도체 성사를 위한 서명 내용이 담긴 당보를 나눠드렸는데, 유심히 읽어보신 뒤 가방에 고이 담아 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당 조끼를 입고 행사장 한쪽에 있으니 많은 분이 관심 어린 눈길로 질문을 건네주셔서 알찬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을 총회는 처음 가본 것이었는데, 중앙동 청년들의 춤 공연과 노래교실 수강생분들의 무대로 총회장은 활력이 넘쳤습니다.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마을 의제 선정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국민주권당도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더 많은 의제를 해결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중흥동 총회에 인사드리러 갑니다. 주민들과 함께 자주와 민주, 통일의 새 시대를 앞당기는 국민주권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