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9월 29일
글 제목 : [광주시당] 9월 16일~17일 활동 보고




9월 16일 수요일 저녁에 문흥 근린공원에서 달빛 운동교실에 함께하는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가을 모기가 창궐했지만, 많은 주민 분께서 '미국 방해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 성사하자'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9월 17일 목요일 아침에는 오치동 상가를 돌며 파병을 강요하는 국제깡패 트럼프를 규탄하는 당보도 나눠드리고, 서명운동도 진행했습니다.
한 반찬 가게 사장님께서 서명 용지 하나 두고 가라고, 손님들에게 받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파병은 절대 안 된다고 우리나라가 미사일 공격을 받게 될 거라고,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냐고 트럼프 욕을 한참 하셨습니다.
식당에서 반주를 즐기시던 아버님들이 단체로 서명에 동참해주시며 미국 욕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막걸리 한 잔 하라고 권하기도 하셨는데요. 막걸리 맛은 못 봤지만 넘치는 인정에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ㅎㅎ
오후에는 호남반도체 성사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실천에 결합했습니다. 말바우 시장에 가서 서명운동을 했는데, "양키 고 홈!", "미군 철수해야 해!"라며 미국에 대한 분노를 표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미국놈들 나빠서 흥분해서 글씨가 잘 안 써지네."라는 어머님도 계셨답니다~
주민들 속에서 실천하며, 하루가 다르게 더 커져가는 자주에 대한 열망을 느낍니다. 우리 주권과 국익을 지키는 길에, 자주독립국가를 만드는 길에 더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