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1.

 


윤석열 정권의 최고 권력자는 김건희다.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 60%가 윤석열이 계엄을 한 이유로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라고 답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시도하고 내란을 일으켰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이다.

그동안 국정 운영을 봤을 때, 정확하게는 김건희가 계엄을 지시했을 수 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마자 군이 한 행동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 무장 병력을 투입한 것이었다. 당시 관저에는 윤석열은 없고 오직 김건희뿐이었다. 

김건희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했고, 계엄이 끝나게 되자 마지막으로 한 것도 김건희 지키기다.

내란의 시작과 끝이 김건희다. 김건희를 위한 계엄이다.

평소에도 김건희가 윤석열의 핸드폰을 사용했고, 왜 지시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윤석열을 타박했다는 증언을 살펴볼 때 김건희가 내란 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윤석열의 우두머리, 내란 수괴의 수괴 김건희를 체포해야 한다.

윤석열체포단은 윤석열·김건희 체포단으로 전환하고 윤석열, 김건희를 빠르게 체포, 구속하고 내란범들을 모두 응징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2024년 12월 11일
윤석열·김건희 체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