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4년 12월 22일
글 제목 : [논평] 경찰은 길을 열어라! 국민을 막지 말고 내란 수괴 체포하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이 발족한 전봉준 투쟁단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자며 트랙터를 몰고 대통령 관저로 향하던 도중, 경찰이 남태령에서 길을 막아섰다.
대치가 이어지자, 수천·수만명의 시민들이 남태령으로 모여 밤을 새고 날을 이어 길을 열라고 외치고 있다.
“내란 장갑차는 괜찮고, 농민 트랙터는 안 되냐!”는 것이 국민의 목소리다.
윤석열은 내란 수괴 현행범이다. 공권력이 살아있다면, 내란 수괴를 즉각 체포해야 한다.
그런데 경찰은 계엄에 부역해 경찰청장까지 구속된 이 마당에도 여전히 내란 수괴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막고 있다.
경찰은 끝까지 내란 수괴의 개로 남을 것인가!
경찰은 내란 부역 행위를 멈춰라.
내란을 진압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해 윤석열 체포에 나서라.
길을 열어라!
윤석열을 체포하자!
2024년 12월 22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