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5년 01월 19일
글 제목 : [논평] 내란범, 폭도들을 모조리 엄단해야 한다. 내란 특검에서 내란 선전·외환 혐의 제외를 규탄한다
[논평] 내란범, 폭도들을 모조리 엄단해야 한다. 내란 특검에서 내란 선전·외환 혐의 제외를 규탄한다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렬 내란 동조범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경찰들이 다치기도 하였다.
분노한다!
구속된 내란 수괴에 동조하여 폭동을 일으킨 내란 폭도들을 가장 무겁게 처벌헤야 한다.
내란은 선전·선동하는 것만으로도 처벌받는다.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란, 내전 행위가 허용되어선 안 된다는 것은 명백하다.
내란범들과 그들에 동조하여 내란을 선전·선동하고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을 가볍게 처벌한다면 내란과 폭동이 반복될 것임은 자명하다.
야당은 여당 설득을 염두해 내란 특검법에서 내란 선전 혐의와 외환 혐의에 대해 알아서 제외했다.
내란 세력의 눈치를 보고 타협하려는 행위를 규탄한다.
내란 진압은 정치적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아직 내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내란범들이 반발한다고 하여 벌써 스스로 눈치를 보고 타협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내란 세력을 엄단하겠는가.
내란 특검법을 거부하면 거부하는 자들에게 국민의 분노가 향할 것이다.
최상목이 내란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즉시 최상목 대행을 탄핵할 것을 강력히 명령한다.
내란 세력 철저히 단죄하자!
2025년 1월 19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