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5년 04월 01일
글 제목 : [논평] 머잖아 국민은 헌재에 의존 않고 윤석열을 직접 끌어내리게 될 것이다
[논평] 머잖아 국민은 헌재에 의존 않고 윤석열을 직접 끌어내리게 될 것이다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3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석열 탄핵 심판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만큼 신중에 또 신중을 거듭해 심리 중"이라고 말했다.
국민이 헌재에 명령하는 것은 신속하고 단호한 파면이다. 그러나 헌재는 결국 3월을 넘겼다.
국민은 이미 많이 참았고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국민을 학살하려 한 내란범을 파면하지 않는다면 그따위 헌재는 필요 없다.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헌법이 무슨 소용인가” 이것이 국민의 목소리다.
헌재가 윤석열을 복귀시키거나 혹은 더 이상 시간을 끈다면, 국민은 헌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한 행동에 돌입하게 될 것이다. 왜 헌법 제1조에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 있는지를 국민이 직접 증명하게 될 것이다.
특히 미국에 강력히 경고한다. 미국은 파면 지연 사태를 가져온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감당하지 못할 사태가 오기 전에 내정간섭을 중단하라.
2025년 4월 1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