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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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미대사관 앞에서 제주4.3항쟁 77주년 미국 내정간섭 저지, 윤석열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박준의 국민주권당 상임위원장,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류우승 반미국장이 발언하였습니다.

 

미국의 내정간섭 반대, 주권 수호 범국민 선언’ 2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43일 현재 61개 단체와 3049명의 시민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범국민선언은 주한미국대사관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중계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PpVOoFUgAIw

 


 

제주4.3항쟁 77주년, 미국 내정간섭 저지, 윤석열 파면 촉구 기자회견문

 

윤석열 파면 선고를 하루 앞둔 오늘, 제주4.3항쟁 77주년을 맞았다.

 

1948년 이승만은 계엄령을 선포하여 악마도 혀를 내두를 잔혹한 학살을 자행했다. 그리고 그 학살의 배후에 미국이 있었다

 

지금도 다르지 않았다. 윤석열은 대국민 학살극을 기획하며 계엄을 선포했다. 미국은 윤석열의 전쟁과 계엄 시도를 묵인하였고, 한덕수와 최상목을 지지하였다. 미국은 국힘당을 위해 이재명 대표 재판까지 헌재 선고를 늦추도록 개입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과거와 달라졌다. 주권자 국민은 계엄을 일거에 해제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항쟁의 과정에 잔인한 학살당했던 우리 국민은 질곡의 역사를 헤치고 나라의 주인으로 우뚝 섰다. 역사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죽음도 불사하는 의지로 나서는 국민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국민은 불의한 세력에 주권을 침해당하고 민주를 유린당하던 시대를 이제 끝장낼 것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내일 반드시 파면되어야 한다. 국민이 하늘이고 민심이 천심이다. 헌재가 끝내 내란에 동참한다면 44일은 국민이 역천의 무리를 쓸어버리는 혁명의 날이 될 것이다.

 

헌재가 만약 윤석열 탄핵을 기각하거나 각하한다면, 국민은 미국이 개입한 결과로 간주하고 투쟁에 나설 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내란에서 손을 떼라.

 

내란 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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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