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활동 소식
[구산하 후보] 22대 총선에 나서며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국민 여러분, 국민주권당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 구산하입니다. 조금 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정식 후보가 되면서 이번 총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금 총선 정국에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는 여론이 날로 더 굳건해지는 동시에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 진영을 더욱 개혁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국민의 억센 의지도 분출되고 있습니다. 민심의 태풍이 총선 판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가히 혁명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총선은 이미 그저 국회의원을 뽑는 또한번의 선거가 아닙니다. 국민은 지금 혁명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은 분명합니다. 윤석열 정권을 철저히 심판하고 탄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언론 적폐를 청산하고 민주개혁을 힘있게 실현하자는 것입니다. 이 명령..
소식/성명·논평
[논평] 대파값 조작에, 900조 총선용 공약 남발.. 민생이 장난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개입으로 고발당했다. 민생토론회에서 총선용 선심성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월 4일부터 3월 21일까지 22차례나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3~4일에 한 번꼴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GTX 사업, 철도·도로 지하화, 그린벨트 해제와 같은 정책을 쏟아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공약의 총사업비가 90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표를 얻으려 못 지킬 약속을 남발한다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서 대파가 875원이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날 대파 도매가가 3천 3백원이었다고 한다. 대파는 국민이 자주 사는 식재료라 시세를 뻔히 안다. 그런데도 조작인가? 사건 조작을 일삼더니 대파값까지 조작인..
소식/성명·논평
[논평] 대진표가 확정됐다. 모두 힘을 합쳐 탄핵 국회로 나아가자
오늘로 국회의원 후보 등록이 마감된다. 22대 총선 대진표가 짜여졌다. 남은 것은 총선 승리, 탄핵 국회 건설로 나아가는 것뿐이다. 후보 결정 과정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 민심, 개혁 민심이 거세다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반개혁적 인사를 청산하려는 민심이 거세게 표출되었다. 더불어 부산 연제구에서도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성공한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국힘당 후보를 앞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부산일보와 부산MBC가 한국사회연구소에 의뢰해 3월 18~19일 여론조사한 결과 국힘당 김희정 후보를 47.6% 대 38.3%로 오차범위 밖으로 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윤석열 심판 민심이 강하다는 추세다. 용산, 분당 같은 지역에서도 국힘당이 뒤처지는 분..
소식/성명·논평
[논평] 이종섭의 변명, 정권 응징 의지만 키울 뿐
귀국한 이종섭 호주 대사가 “수사 외압은 정치 프레임이지 법률적으로는 성립할 수 없다”라고 항변했다. 분노스럽다. 이종섭 국방장관이 수사 결과를 결재하여 이첩이 된 사건을 월권으로 다시 회수하고, 수사 결과를 수정하게 한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재판을 하는 건 사실상 법적 절차일 뿐 죄를 지은 것은 명백하다. 법적으로도 불법이지만,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순직한 채 상병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서라도 유족과 군인, 국민 앞에 사과하고 성실히 수사받겠다며 자중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도리이자 태도다. 그런데 어디서 감히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부당한 공격을 당한 피해자인양 변명하며 국민을 기만하려 하는가. 국민이 그렇게 우스워 보이는가. 총선 때까지만 어떻게든 넘겨보자는 생각인 것 같다. 그러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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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종섭, 다 해결됐다고? 한동훈, 국민 농락하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25일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차 귀국한다고 한다. 이를 두고 머니투데이는 대통령실이 ‘읍참마속’ 했다고 표현했다. 잠깐 귀국하는 것뿐인데 무슨 읍참마속인가. 편파보도도 정도껏이어야 할 것 아닌가. 한편, 한동훈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에 있었던, 여러분이 실망하셨던 황상무 수석 문제라든가 이종섭 대사 문제, 결국 오늘 다 해결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저희는 민심에 순응하려고 노력하는 정당이고, 민주당은 그렇지 않고 민심을 거부하는 정당”이라고 덧붙였다. 대체 무엇이 해결됐다는 것인가. 이종섭 전 장관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피의자다. 호주 대사에서 내려와 성실히 수사받아야 한다. 해외 출국 경력을 고려하면, 도주 가능성을 인정하여 구속영장을 발..
소식/성명·논평
[논평] 답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수사외압 피의자 이종섭 호주 대사의 해임과 언론인 회칼 테러 협박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그러자 국힘당과 보수언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14일 “(이종섭 대사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들어와서 조사받지 않을까”, “정치적 이슈로 그런(해임) 이야기가 나올 문제인가”라면서 대통령실을 두둔했다. 그러다 17일 “공수처는 즉각 소환을 통보해야 하고 이종섭 대사는 즉각 귀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선회했다. 국민의 비난 여론이 워낙 거세서 더 이상 맞서기가 어렵다고 느낀 듯하다. 조선일보는 19일 사설에서 “(국힘당) 선거에 해가 될 것이 분명한데 총선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윤 대통령이 왜 거부하는지 상식으로는..
소식/성명·논평
[논평] 방사포 얻어맞아 놓고는 핵공격 해보라는 신원식 국방장관
어제 북한이 초대형방사포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언론이 시시각각 속보를 냈는데 탄도미사일이 2발이라는 보도, 3발이라는 보도, 이미 바다에 낙하했다는 보도가 쏟아져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7시 44분쯤부터 8시 22분쯤까지 3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 아침 북한 보도를 보면 초대형방사포 6발 일제사격을 두 차례 한 듯하다. 그렇다면 총 12발을 쏜 셈이다. 북한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짧은 거리도 아니고 방사포가 평양 일대에서 동해까지 비행하는 동안 몇 발인지도 파악하지 못하는데. 실전에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기는 한 것인가? 합참에 따르면 방사포가 300여 킬로미터를 날았다고 한다. 평양 기준으로 계룡대, 군산미군기지에 이르는 거리다. 합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