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소식지
소식지 <우리> 68호 “윤석열 파면을 조속히 선고하라!”
“윤석열 파면을 조속히 선고하라!”국민주권당 소식지 68호https://bit.ly/jugwon68■ 주요 글- [정국해설1] 내란세력의 지연 전술, 내란세력 총파멸을 앞당긴다- [논평] ‘민감국가’ 지정한 미국을 규탄한다!- [논평] 헌재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윤석열 파면을 조속히 선고하라! ■ 주요 소식- [기자회견] 내란공범 나경원 정계 퇴출, 엄벌 촉구 기자회견 | 3/20(목) 오후 3:00, 나경원 사무실 앞- [정치연설회] 포천 폭격사고 진상조사, 사고방지 없는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 3/19(수) 오후 4:00, 포천 천주교 승진성당 앞- [기자회견] 포천 폭격사고 진상규명,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범국민선언 국방부 전달 | 3/18(화) 오후 2:00, 국방부 앞- [광주북구촛불..

소식/성명·논평
[성명] 기각이면 항쟁이다!
[성명] 기각이면 항쟁이다! 모든 국민이 윤석열이 저지른 위헌, 불법 계엄의 현장을 목격했다. 끝없이 폭로되고 있는 내란, 외환과 부정부패의 증거들은 윤석열을 이미 탄핵했다. 모든 것이 명백함에도 헌재는 아직 선고 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탄핵이 각하 또는 기각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길한 조짐이 커지고 있다. 만에 하나 윤석열 탄핵이 기각된다면 그것은 미국과 윤석열, 국힘당이 한통속이라는 증명이다. 또한 법원, 검찰 등 권력기관들이 부패한 친미 친일 기득권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군사독재의 헌정 유린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설립된 헌법재판소가 내란세력, 검찰독재의 손을 들어준다면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 헌재는 더 이상 존재 가치가 ..

소식/성명·논평
[성명] 파면 저울질하는 미국에 경고한다
[성명] 파면 저울질하는 미국에 경고한다 윤석열 파면 결정이 비정상적으로 지연되고 있다. 국민들은 헌재 선고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각계각층에서 헌재를 향해 파면을 결정하라고 촉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친다. 그럼에도 헌재는 감감무소식이다. 파면 지연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것은 명백해졌다. 미국은 12월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를 통해서 윤석열의 친일 반중 정책을 지지했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반대 의향을 드러냈다. 바이든 정부에 이어 트럼프 정부도 한덕수, 최상목에 대한 지지 입장을 연이어 밝히면서 내란세력 진압을 방해했다. 주한미대사대리 조셉 윤은 윤석열이 조기에 파면되면 국힘당에 불리하므로 파면 선고가 지연되리라는 것을 2월 초에 이미 알고 있었다. 한국의 정치권, 언론계 어디서나 빠르면 2월, 늦어도 ..

소식/성명·논평
[논평] 내란 진압 방해 주범 ‘보이지 않는 손’ 미국을 규탄한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의 폭로로 헌재 선고를 늦추는 데 미국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박선원 폭로 내용을 보면 윤석열과 국힘당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에게 헌재 선고일을 미뤄달라고 요청한 듯하다. 윤석열과 국힘당이 스스로 헌재 선고를 늦출 힘이 있었다면 구태여 미국에 매달릴 필요가 없었을 것은 자명하다. 미국의 개입이 헌재 선고 지연을 실현시킨 결정적인 요소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박선원 의원은 3월 24일 뉴스공장에 나와 “2월 초에 계략을 이미 세우고 있고 그 계략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 계략을 어느 분인가는 직간접적으로 헌재에 투영시키고 있고 관철시키고 있다”라고도 이야기했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의원은 3월 24일 페이스북에 상황이 너무 수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전개라며 “헌재가 원칙을 깨고 선..

자료실/홍보자료실
<미국의 내정간섭 반대, 주권 수호’ 범국민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에 함께해주세요! 미국은 한덕수, 최상목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반감을 표시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주한미대사대리가 대선에서 국힘당을 돕기 위해 헌재 선고 지연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폭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내란을 진압하고 민주정부를 건설하기 위해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막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주권 수호를 위한 범국민선언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 국내·외 모든 개인과 동포, 단체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선언 링크 : - https://bit.ly/주권수호선언- https://bit.ly/jugwonsuho

소식/활동 소식
[보고] 포천 폭격사고 진상규명,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활동
국민주권당은 3월 6일 포천 폭격사고가 발생하자 3월 7일 포천 현장 긴급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될 즈음인 3월 18일까지 포천 폭격사고 진상규명, 한미연합훈련 중단 촉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주권당은 포천 현장을 방문하여 기자회견 및 주민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9일(일)에는 36개 단체 공동명의로 폭격 사고 현장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 폭격사고 진상규명 평화행동’ 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미연합중단, 진상규명과 한미 당국의 사과, 제대로 된 피해 조사와 복구를 촉구한 범국민선언에 1,796명의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국민주권당은 3월 18일 국방부에, 3월 21일 주한미군에 서명을 전달하였습니다. 함께해주신 국민 분들과 단체들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상처가..

소식/성명·논평
[정국해설2] 미국 내정간섭에 맞서야 내란 종결 앞당긴다
[정국해설2] 미국 내정간섭에 맞서야 내란 종결 앞당긴다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켰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너무나 사안이 명확하고 위중한데도 헌법재판소는 선고를 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 파면이 지연되고 내란 진압이 안 되게 만드는 요인은 바로 미국의 간섭 때문이다. 1. 헌재 선고 지연은 미국의 내정간섭 결과 3월 19일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2월 5~8일 사이에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의 대사급 인물”과 오찬을 하며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인물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로 보인다. 대사급 인물이 한 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 윤석열 파면이 조기에 인용되면 국힘당에 불리해진다. ▲ 3월 26일 이재명 대표 선고일에 맞춰서 헌재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 이재명 대표 형량이 깎이지도 ..

소식/성명·논평
[논평] 박선원 폭로..미국이 파면 지연 배후인가!
[논평] 박선원 폭로..미국이 파면 지연 배후인가! 19일 박선원 의원이 한 유튜브 방송에서 중요한 폭로를 했다. 2월 5~8일 사이에 만난 “우리와 가장 가까운 국가의 대사급 인물”이 헌재 선고가 이재명 대표 판결일까지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듣기로는 이재명 대표 형량이 깎이지 않을 것 같다는 말도 하였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로 보인다. 국민들은 헌재가 왜 선고를 하지 않는지 답답했는데, 그 이유를 가늠하게 해주는 심각한 폭로다. 윤석열과 국힘당은 이재명 대표 판결 때까지 헌재 선고를 미뤄달라며 미국에 매달린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실제로 선고가 지연된 것을 봤을 때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미국은 지난 12월 의회조사국 보고서에서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