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성명·논평
[논평] 명태균의 꿈이 정상외교 일정까지 바꿨다니.. 김건희의 무속 국정농단, 그냥 둘 것인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이자 명태균이 사실상 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근무한 강혜경 씨의 국정감사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강혜경 씨는 명태균이 지시한 여론조사가 조작된 것이며 김건희가 명태균 때문에 김영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줬다는 등의 증언을 하였다. 이와 함께 강혜경 씨는 대한민국 국정운영이 무속에 휘둘렸다는 믿지 못할 황당한 폭로를 하였다. 강혜경 씨의 증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갑자기 해외 순방 일정을 변경한 적이 있는데, 명태균이 꿈자리가 사나우니 비행기 사고가 날 것 같다고 이야기한 결과라고 한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을 하지 않은 것, 동남아 순방을 하며 앙코르와트에 가지 않은 것도 명태균 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그 외에도 김건희와 명태균이 무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