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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성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한다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훼방하는 국힘당의 행보가 갈수록 본격화하고 여기에 미국까지 직접 나서 이재명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지난 9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생산 시설을 짓도록 하고 싶다”라며 미국 우선 투자를 대놓고 압박했다. 이어 10일에는, 미 7공군 대변인이 “미 7공군은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딴지를 걸었다. 국힘당 안에서는 “미군이 친명계를 지원하기 위해서 군부대 이전을 해준다는 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안보 공백을 빚고 한미 갈등이 초래돼서는 안 된다”라는 등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