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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가림막 없는 화장실, 쉰내 나는 빵, 지병 발작 방치하고 고문 협박까지.. 미국 인권 유린 범죄 사과·배상해야
[논평] 가림막 없는 화장실, 쉰내 나는 빵, 지병 발작 방치하고 고문 협박까지.. 미국 인권 유린 범죄 사과·배상해야미국은 한국 국민을 체포 구금하면서 심각한 인권 유린을 하였다. 1. 우리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며 수갑과 쇠사슬, 케이블 타이로 손발과 몸통을 묶어 호송했다. 2. 미란다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3. H-1B 비자를 가진 임산부도 체포됐다. 4. 7~80명이 한 방을 썼다. 5. 침대에 곰팡이가 있었는데 그마저 부족해서 서서 자는 경우도 있었다. 6. 먹고 자는 곳에 변기가 같이 있었다. 7. 변기엔 칸막이가 없이 하체만 겨우 덮을 수 있는 천만 있었다. 8. 수돗물에서 역한 냄새가 나고 하수구 맛이 났다. 9. 수통에는 거미 등 벌레 사체가 둥둥 떠다녔다. 10. 식사가 심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