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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윤석열·한동훈의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시론] 윤석열·한동훈의 최후 발악과 전국에서 타오르는 촛불 - 국민주권당 소식지 편집부1.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과 보수세력의 한동훈 규탄 집회 한동훈 국힘당 대표가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을 들고 나왔다. 특별감찰관은 기소권이 없다. 감찰로 혐의를 발견해도 검찰총장에 고발하는 것이 고작이다. 결국 김건희를 기소하려면 특검을 해야 한다. 한동훈 대표가 특별감찰관을 꺼내 든 것은 쇼에 불과하다. 한동훈 대표는 특별감찰을 주장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판결이 나오는 11월 15일 전에 김건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 민주당에서 민심이 떠날 텐데, 그때까지도 김건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민주당을 떠난 민심을 국힘당이 흡수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속내를 비교적 노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