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 : 2026년 03월 17일
글 제목 : [성명] 침략전쟁 동원령!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 침략전쟁 동원령!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이 우리에게 침략 전쟁 동참을 강요하고 있다.
지난 1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한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안보 위기는 전적으로 미국 책임이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 중에 불법적인 전쟁을 일으켜 중동 전역을 전쟁터로 만들었고 세계 평화를 파괴했다.
특히 초등학교 폭격을 비롯해 민간인 피해도 아랑곳 없는 반인권적인 침략 행태에 대해 세계 인류가 경악하고 있다.
이처럼 스스로 중동 위기를 불러온 미국이 되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선박 안전을 위해 한국 군함과 군대를 파견하라니, 미국에게는 도덕과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가?
미국은 근래 우리 영토를 항공모함에 비유하고 우리 군대를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의도를 노골화 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주한미군기지를 대중국 도발의 전초기지로 삼았고, 한국에 전개해놓은 주한미군 전략자산들을 중동으로 끌어가더니 이제는 아예 우리 군함과 젊은이들마저 전쟁에 동원하려 하고 있다. 이번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통해 미국이 강요하는 한미동맹 현대화의 노골적인 민낯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한미동맹 현대화는 다름 아닌, 미국의 침략전쟁에 한국의 영토를 활용하고 군대를 상시 동원하겠다는 전쟁동맹화 선언이었던 것이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 수호' 운운하며 소위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파병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에게 자유와 동맹이란, 다른 국가와 민족을 마음대로 침략하고, 동맹이라 부르는 국가들을 마음대로 동원할 자유를 말하는 것인가?
이것이 미국이 말하는 자유와 동맹이라면 우리가 그깟 동맹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침략할 자유’를 위해 우리 국민이 희생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최근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주권 침해와 전쟁동참 강요를 보며 우리나라 최대 안보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바로 미국임이 확인되었다.
미국이 일으킨 중동전쟁의 후과는 심각하다. 중동 내 미군기지들이 폭격을 당하고 있다.
주한미군 전력 차출도 모자라 한국 군대까지 동원된다면, 우리나라 역시 침략국가 대열에 서게되는 것이며 언제든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
미국이 가는 곳에 전쟁이 나고 미군이 있는 곳에 전쟁이 난다.
미국을 따라 참전해서는 절대 안되고, 오히려 ‘전쟁광 미국은 나가라’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파병 요구를 강력히 규탄하며 미국의 패권전략에 우리를 희생양 삼으려는 일체의 시도를 거부한다.
우리는 주권자의 힘으로 미국의 파병 요구를 끝까지 저지하고, 이 땅의 평화와 주권을 반드시 수호할 것이다.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 단호히 거부한다!
우리 청년들을 미국의 전쟁 돌격대로 내모는 파병 요구 규탄한다!
주권 침해, 전쟁 강요 미국은 파렴치한 파병 요구 중단하라!
2026년 3월 17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