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5.

[논평] 또 한미연합훈련이 웬 말인가. 강력히 규탄한다

 

5월 11일부터 14일 기간에 동해상에서 또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되었다.

 

전쟁의 화근이 되는 한미연합훈련은 전면 중단되어야 한다는 각계각층의 우려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동해상에서 실기동 연합훈련이 펼쳐졌다. 

 

더군다나 이번 훈련에는 ‘한미연합 해상대특수전부대작전’(MCSOF)이 진행되었는데 이는 임의의 상황에 한미연합으로 북한을 조기에 격멸한다는 작전이다.

 

이번 한미연합 해상훈련에 한국은 이지스구축함, 류성룡함 등 해군 전력을 비롯해 육군과 공군까지 동원했으며, 미군은 공대함 미사일을 장착하고 북한 지역을 탐색하는 P-8 해상초계기와 AH-64 아파치 공격헬기 등을 동원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전쟁을 부르는 미군의 해상전력에 한국의 육·해·공군까지 동원한 위험천만 훈련을 우리 국민 모르게 또 실시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5월 14일에는 오산 공군기지에서 한미 수사 공조 체계를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 특수 수사국(AFOSI)과 한국 공군 수사당국이 수사교류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오산 공군기지는 한국 수사당국이 외환 유치 관련 압수수색을 했던 곳이다. 

 

전작권 환수의 요구가 높은 현시점에서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국군을 동원하여 동해상에서 북한을 겨냥한 훈련을 하고 한국 수사에 개입하는 체계까지 만들고 있다. 

 

우리 주권을 완전히 무시하고 우리 군대를 전쟁으로 동원하는 미국을 강력 규탄한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훈련 전면 중단하라!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전작권 환수에 역행하는 한미연합훈련 즉각 중단하라!

 

2026년 5월 15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