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8.

[기자회견문] 미국의 내정간섭 노골화를 위한 미셀 스틸 임명 반대한다

미국 식민지 총통은 필요 없다.

미셀 스틸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어게인 세력과 연결된 인물이다.

미셀 스틸은 윤석열의 미 의회 연설을 주선하고, 이승만을 미화한 건국전쟁 영화 상영도 주선했다. 그는 미 의회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반대 서한을 주도하며 '한반도평화법안' 추진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한 인물이다.

이런 영향력을 통해 미셀 스틸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숙청' '교회탄압' 등 매우 강경한 표현을 언급하도록 영향을 준 세력과도 연결되어있다.

미셀 스틸은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올 위험한 인물이다.

미셀 스틸은 미국 극우 네오콘과 군사복합체와 연결되어 대북강경정책을 유도하여 남북관계를 전쟁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크다.

최근 미셀 스틸은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한미일 동맹의 성격을 군사동맹으로 규정하고 동아시아 분쟁 시 한국군대를 동원할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의도는 대북, 대중 적대행위를 강화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에 대한민국이 편입되어 분쟁에 최전선에 서도록 강요하기 위함이다.

미셀 스틸 임명은 대사 임명을 넘어 노골적인 한국에 대한 정치개입, 정권교체 시도로 볼 수 있다.

미셀 스틸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옹호하며 '미국 기업은 한국 기업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며 이재명 정부를 협박하며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

더욱이 미셀 스틸이 한국의 태극기 부대와 같은 극우세력을 준동하여 미국의 극우세력과 손잡고 트럼프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한국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식민지 총통을 자처하며, 전쟁을 부추기고, 정부를 흔드는 미셀 스틸은 대한민국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미셀 스틸에 대한 주한미대사 임명을 즉각 거부해야할 것이다.

2026년 5월 27일
국민주권당 김은주 선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