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4.

북구 지역위에서 장마철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근본적 대책은 아니겠지만 상습 침수 지역 배수구 청소라도 거들어보자고 나섰습니다.

일요일 오전, 당 조끼에 내란 청산 몸자보를 부착하고 북구청 앞으로 출동했습니다.

작년에 침수피해가 컸던 곳이라 그런지, 쓰레기가 하수구로 바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해놓은 장비들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 장비가 제대로 관리가 안 돼, 그 위로 흙과 쓰레기가 쌓이고 있었습니다.

깨끗이 청소를 하고 오늘은 북구청장 직통 번호로 민원 문자도 넣었습니다. 주민들이 더는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 근본적인 침수 방지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지나가시는 주민들이 "고생하시네요~" 응원도 해주시고, 내란 청산 내용의 몸자보도 유심히 살펴주셨습니다.
(작은 일이었지만 보람은 크네요~ㅎㅎ)

앞으로도 북구 지역위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되는 일을 찾아서 정기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당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