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7.

[논평] 펜스까지 내세워 무기 지원 압박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미국이 최근 펜스 전 부통령까지 앞세워 한국에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를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부통령 펜스는 23일 CNN방송에 출연하여 ‘한국의 요격미사일을 미국이나 유럽 동맹국에 제공해 우크라이나에 재배치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이 직접 참전에 동의하기가 어려우면 우회적인 방식으로 참전하라는 것이다. 

 

지난 9일에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에 방공 시스템 분야의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크라이나가 우리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전쟁에 끌어들이려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결국, 미국은 한국 내 미국 정부와 미국발 안보 위협에 따른 한국민의 여론이 매우 좋지 않자 전직 부통령을 앞세워 우회 배치 방식을 넌지시 흘린 모양새다.

 

눈 가리고 아웅일 뿐이다. 

 

우리가 왜 미국과 우크라이나 때문에 러시아와 전쟁을 해야 하는가? 

 

미국은 윤석열 정권 때부터 한국에 계속 우크라이나 참전을 강요해 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사실상 미국이 러시아를 겨냥해 벌이는 대리전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끊임없이 대북적대정책을 고수하며 한반도에 전쟁 위기를 불러오고 있고, 주한미군기지를 중국과 전쟁을 하는 병참기지로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또 호르무즈 파견, 이란 전쟁 참전을 강요하고 있다.

 

미국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원흉이다.

 

정부는 미국이 강요하는 전쟁에 어떤 방식으로도 절대 참여해서는 안 된다.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2026년 8월 27일

국민주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