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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역사·영토·기업까지 다 내주는 매국노 윤석열
1. ‘라인 강탈’ 현실로 일본의 라인 강탈이 현실로 되었다. 6월 18일 라인야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 전원을 일본인으로 교체하고 “일본 내 거의 모든 서비스에서 네이버와의 관계를 종료하겠다”라고 공식화했다. 라인 강탈을 주도한 것은 일본 정부다. 기시다 정권은 이례적으로 2차례나 행정지도를 했다. 일본은 개인정보 유출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정작 해당 사고의 책임은 일본 업체의 탓이라는 게 드러났다. 일본 업체 트렌드마이크로가 정보 유출이 된 네이버 클라우드의 보안 업체를 선정했다고 한다. 또한 21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경제안전보장추진본부장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에게 “일본의 기반 시설은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모두 일본 국내에서 이뤄지게 해 달라”라..